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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金澤)(포정(浦亭) / 대원(大源))
1615(광해 8)-1684(숙종 10). 조선후기의 무신, 자는 대원(大源), 호는 포정(浦亭). 본관은 부안(扶安), 부안에서 태어남, 참봉(參奉) 정길(鼎吉)의 자, 1653년(효종 3)에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하고, 이어 1657년(효종 8)에 문과에 급제하였다. 관직으로는 정자(正字), 박사(博士)를 거쳐, 성균관전적(成均館典籍),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 예조정랑(禮曹正郞)을 거쳤다. 그는 관직에 있으면서 영리를 추구하지 않고, 깨끗한 마음가짐으로 일생을 보냈다. [참고문헌] 부안군지, 국조방목, 전라문화의 맥과 전북인물